사회 DIDIMSTONE 2022. 7. 10. 16:25
정부 코로나 재유행 공식화 선언, 치료비는 본인부담 정부에서 코로나 재유행 공식화를 선언한지 하루 만에 앞으로 치료비는 국민들 본인부담으로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현재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주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만 명대를 유지하며 대유행이 서서히 다가오는 단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대유행을 인정하며 공식화했는데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앞으로 재택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국민들 스스로가 직접 지급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코로나 치료비는 얼마인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1인당 평균 본인 부담금은 입원치료비의 경우 경증의 경우 9만 1천원이며 중등증은 72만 4천원, 중증은 228만 2천원이라고 합니다. 한편 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재택치료비의 경우는 진료비 1만 3천원에 약값 ..